현빈 손예진 주연의'불시착'은 촬영 일정 때문에 이번 주 결방된다
tvn 주말드라마'사랑의 불시착'이 1주일간 결방된다.31일 매체 취재 결과 tvn은 오는 1월 4일과 5일'사랑한
tvn 주말드라마'사랑의 불시착'이 1주일간 결방된다.31일 매체 취재 결과 tvn은 오는 1월 4일과 5일 방송 예정이었던'사랑의 불쾌'7, 8회가 결방된다.제작진과 배우들은 지난 8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국내외를 오가며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관계자는"제작진은 추운 겨울 날씨에 배우들과 스태프들이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결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번 주에는 개편된 특집 방송이 편성된다.한편,'사랑의 불시착'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29일 방송된 6회가 9.2%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